채소 재배는 흙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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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정원 2025-11-27
채소 재배는 흙이 결정
채소와 허브만이 아니라 식물을 순조롭게 기르려면 흙이 매우 중요하다. 재배 방법중에 시판되는 흙을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실제 어떤 흙이 적당한지를 알아보자. 마당 흙을 이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용기 재배에 적합한 흙
채소와 허브의 뿌리는 흙 속에서 호흡하고 흙에 함유된 수분과 비료를 줄기와 잎으로 빨아들여 자란다. 즉 흙 속 산소를 제내로 빨아들여, 체내에서 유기물을 연소시켜 탄산가스를 배출하고 그때의 에너지로 흙 속의 양분을 흡수한다.
그렇기 때문에 흙 속에 산소가 부족하면 뿌리가 충분히 활동할 수 없어 생장이 나빠진다. 이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는 우선 뿌리에 산소가 공급되도록 통기성이 풍부한 흙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물빠짐이 좋고 동시에 비료를 포함한 흙이어야 한다.
*시판되는 흙으로 간단히 재배
종자회사나 농원에서는 가정채소 원예용의 흙으로 통기성, 배수성, 보수성, 보비성, 산소 등이 구비된 배양토, 적토를 과립형으로 가공한 적옥토, 흙을 개량한 부엽토, 물빠짐이 좋은 경석, 피트모스, 버미큘라이트 등을 시판하고 있다.
재배법에 따라 적당한 흙을 준비하여 사용한다. 특히 허브는 너무 습한 흙을 싫어하기 때문에 적옥토에 부엽토를 넣어 물빠짐이 좋은 흙으로 만든다.
*마당 흙을 이용하는 경우
마당 흙을 그대로 화분에 넣어 재배하려고해도 통기성과 배수성이 나빠 식물은 순조롭게 자라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당 흙을 이용할 경우에는 부엽토와 피트모스 등의 유기질을 30% 정도 섞어 토질을 개량할 필요가 있다.
식물이 잘 자라는 이상적인 흙은 토양입자 50%, 공기 25%, 수분 25% 등으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유기질로 개량하면 이 비율이 얻어져 보수성, 보비성, 통기성, 배수성이 좋아진다.
또 우리 나라 토양은 대부분이 산성토이기 때문에 재배를 위해서 중화할 필요가 있다. 채소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약산성의 흙이 좋다. 이렇게 하려면 시판되는 석회고토를 사용한다.
채소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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